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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듣고

섬유유연제 추천 사용법. 사용하지 마세요.

by 이런저런사람입니다.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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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섬유유연제!!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섬유유연제?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몸에 닿는 수건~!! 수건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되는지 확인해볼까요? 

섬유유연제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세탁을 할 때 1차로 넣는 것이 바로 세탁세제죠? 세탁세제는 대부분이 알칼리성을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제 성분인 알칼리성 성분을 깨끗이 빨아내지 않고 세탁물에 남아 있다면 그 알칼리성 성분 세제로 인해 옷감이 상하게 된다고 해요. (양모 캐시미어와 알칼리성 세제와는 극과 극이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그래서 이 알칼리성 성분을 중화시킬 수 있게 넣는 것이 바로 섬유유연제라고 해요. 섬유유연제가 대부분 약한 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최근에는 옷감에서 좋은 냄새를 풍기기 위해 섬유유연제 사용의 주목적이었다면 이전에는 좋은 냄새보다는 바로 정전기 방지를 위해 섬유유연제를 많이 쓴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섬유유연제 안에는 대전방지제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정전기를 방지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섬유를 보호해준다는 섬유유연제~!! 수건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정답은? 


NO!!!
극세사천이나 수건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일반 천보다 미세한 옷감 안에 섬유유연제의 실리콘이 들어가서 흡수력을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고 말고의 문제를 떠나서 인터넷에 보면 호텔 같은 수건을 위해 수건을 세탁세제가 아닌 섬유유연제로만 세탁을 해주면 뽀송뽀송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알칼리성 성분인 세탁세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확실한 세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고 중성세제인 섬유유연제는 옷감을 보호하고 정전기 방지 등 앞에서 알려드린 효과 때문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인데, 수건을 세탁세제가 아닌 섬유유연제로만 헹굼을 한다?! 과연 깨끗하게 세탁이 될까요?

그렇다면 꿉꿉한 냄새나는 수건은 어떻게 세탁해야 할까요? 세탁세제 넣고 세탁 후 식초?! 베이킹소다?! no~no~ 바로 이겁니다~!!

수건에서 냄새가 나요? "식초를 넣어보세요~ 구연산을 넣어보세요~"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나요? 그래서 식초도 넣어보고 구연산도 넣어보니 꿉꿉한 냄새 안 나나요? 아닐 겁니다. 꿉꿉한 냄새~ 계속 날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물어보신다면 무. 조. 건!! 세탁기를 청소하세요~ 세탁기가 더러워서 그렇습니다.

세탁기를 청소하세요~!! 이게 포인트입니다. 세탁기가 더러우니 아무리 좋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도 제대로 세탁이 되지 않아서 남아있는 찌꺼기가 수건 안에서 썩게 되고 거기에서 나는 냄새가 바로~ 우리가 아는 그 꿉꿉한 냄새가 되는 것입니다. 

섬유유연제의 선택이 아닌 세탁기 관리~!! 이게 포인트입니다.

세탁 후 세탁기 문 열어주기 + 세제통 열어두기 + 세탁조 클리너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전문업체 부르세요. 이렇게 세탁기 관리만 잘하면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 절대 안 납니다. 

운동복 등 냄새가 나서 나는 꼭 섬유유연제 사용해야겠다~!! 하시는 분은 아래 제품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디렉터 파이님이 추천한 건강한 섬유유연제 제품입니다.

 

섬유유연제 친환경 추천 리스트. 디렉터 파이

안녕하세요. 최근 환경문제,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섬유유연제로 인해 건강까지 해친다는 기사를 접하였어요. 저는 화장품이나 샴푸 등을 구입할 때 항상 성분표를 찾아보거나 디렉터 파이

hwangconnec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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