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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핫가이, 쿨가이, 남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몇가지 중요 패션 코디 아이템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팬데믹 이후 회사와 집을 넘나들 수 있는 실용적인 패션, 일상복과 운동, 스포츠룩을 넘나들 수 있는 애슬레저룩 열풍은 올해도 지속된다고 한다.
메가 트랜드 속 올해 무더운 여름 남자코디는 어떤 스타일에 집중해야하는 것일까?
트랜디한 남자라면 이 브랜드 정도는 입어줘야지~!!
이번 여름. 남자들이여~ 이것만 기억하자.
쇼츠!!!
shorts. 사전을 돌려보면 쇼츠는 "속옷으로 입는 팬티나 짧은 반바지"를 쇼츠라고 한다. 단어로는 짧은 반바지이지만 너무 짧게 입으면 입는 본인이나 보는 우리 둘다 부담스러우니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가 올 여름 남자코디로 아주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무릎을 살짝 덮는 반바지를 버뮤다 팬츠라고 부르니 우리도 아는척 할 겸 외워보자.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닌 버뮤다 팬츠~
아는 척할 수 있는 단어도 알아봤으니 어떻게 코디해야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르메르는 뭐 연예인만 입나~!! 우리도 입어보자~ 르메르~ 핏이 넘 멋지당~ 무더운 여름이 가기 전 남자여~ 르메르의 버뮤다 팬츠 도전해보자~!! 버버리처럼 체크 코디 세트도 위아래 디자인, 컬러 고민없이 입기 좋을 것 같다. 버버리 체크 쇼츠 가격은?
체크 실크 울 자카드 쇼츠는 740,000원이다. 쇼츠위에 같이 착용한 것은 슬리브 체크 실크 울 자카드 톱이다. 가격은 760,000이다.
왼쪽에 있는 것이 발망의 네이비 블루 울 버뮤다 쇼츠이다. 컬러는 블루 한컬러이다. 최근에 르메르 다음으로 관심이 가는 브랜드인 렉토이다. 렉토는 단순한 버뮤다 팬츠가 아니고 하단에 아웃 포켓이 달려 있어서 센스있는 남자로 변신 가능할것 같다.
어? 렉토~남자 패션코디 괜찮은데?라고 생각하며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남자 여름 패션 코디로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데님 쇼츠인 것 같다. 남자 명품 중 대표명품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에서 남자 여름 패션코디의 데님 코디 찾아보았다. 데님 같은 경우 디테일한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대표 명품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의 데님쇼츠 가격은 1,595,000원이다. 마지막으로 상의는 오버핏이 올여름 대표 트랜드라고 하니 상의는 어깨 딱벌어진 남자처럼 오버핏으로 바지는 버뮤다 팬츠로 코디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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