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연간 평균 350잔이 넘는 커피를 마신다고한다. 커피전문점의 매출액도 43억달러가 넘어가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전세계 3위로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나라로 분석되었다고한다. 이전에 커피 둘, 설탕 둘, 크림 둘의 '타먹는 커피'가 유행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커피전문점의 오픈으로 인해 스폐셜 커피와 저렴한 가성비 커피 등의 종류가 많아져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그 중에서도 스타벅스(1400개정도) 매장수를 열심히 쫒아가고 있는 메가커피가 근래들어 주변에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메가커피는 16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하고 4년이 지났는데 벌써 점포수가 1205개 라고한다.
회사 근처에도 노란 간판의 메가커피 전문점이 오픈하여서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이 나도 자주 애용하는 곳이다. 메가카피를 자주가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이다. 회사 사람들에게 한턱쏘기에도 부담안가서 좋고 정말 당 떨어질때 달달한 음료 사먹기에 부담이 안가서 참 좋다.
아메리카노 - 1.5(핫)/2.0(아이스)
헤이즐넛아메리카노 - 2.5
바닐라아메리카노 -2.5
꿀아메리카노 - 2.5
메가리카노(32oz커피) - 3.0
콜드브루(오리지널) - 3.3
콜드브루 라떼 - 3.8
콜드브루 스톰(16oz 크림커피) - 4.3
카페라떼 - 2.7
카푸치노 - 2.7
바닐라라떼/헤이즐넛 라떼 - 3.2
카라멜 마끼야또 - 3.5
카페모카 - 3.7
연유라떼 - 3.7
티라미수라떼 - 3.9
큐브라떼 - 3.9
민트카페모카 - 4.5
핫코초/아이스초코 - 3.2
민트크림초코 - 3.5
메가초코 - 3.8
오레오초코 - 3.9
곡물라떼 - 3.0
녹차라떼 - 3.2
딸기라떼 - 3.5
로얄밀크티/고구마라떼 - 3.5
토피넛라떼 - 3.8
스트로베리 큐브라떼 - 4.0
체리콕 - 3.0
자몽메이드 - 3.5
레몬/블루레몬 에이드 - 3.5
청포도 에이드 - 3.5
매직 에이드 - 3.5
메가 에이드 - 3.9
라임모히또 - 3.8
청포도 모히또 - 3.8
자몽모히또 - 3.8
플레인 퐁크러쉬 - 3.9
딸기 퐁크러쉬 - 3.9
바나나 퐁크러쉬 - 3.9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 3.9
딸리 요거트 스무디 - 3.9
망고 요거트 스무디 - 3.9
쿠키민트 프라페 - 3.9
녹차/리얼초코/커피 프라페 - 3.9
스트로베리 치즈홀릭 - 4.5
유니콘프라페 - 4.8
녹차 - 2.5
얼그레이 - 2.5
캐모마일 - 2.5
페퍼민트 - 2.5
복숭아 아이스티 - 3.0
유자/레몬/자몽 - 3.0
사과유자차/허니자몽블랙티 - 3.5
딸기주스 - 3.8
딸바/초바 주스 - 3.8
오곡바나나 주스 - 3.8
근래 인기 있는 메뉴는 코코넛 커피 스무디(4800원), 골드 망고 스무디(3,900원)라고 해요. 코코넛 커피 스무디는 댓글에 맛있다는 평이 많으니 내일 도전해보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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