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호식이두마리치킨1 호식이두마리치킨. 기본 중에 기본 어제 밤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늦은 밤 11시40분에 남동생이 배고프다며 주문을 하였답니다. 치느님을 영접하는데 시간이 무슨 상관이더냐.. 맛있게 먹어보자꾸나. 살은 내가 찌지 치킨은 살안찌잖아요. 저는 호식이두마리치킨 메뉴 중에서 간장과 양념을 가장 좋아하는데, 제 동생은 치킨의 정석. 후라이드와 양념을 주문했더라구요. 사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간장이 정석인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는 뿌라이드치킨을 밀고 있나봐요. 포장패키지에 떡하니 뿌라이드치킨 사진이 있네요. 뿌라이드치킨은 롯데리아 양념감자처럼 양념을 솔솔솔 뿌려서 먹게 되어있더라구요. 다음번에 꼭 뿌라이드치킨 먹어보고 리뷰 해볼께요. 오늘은 기본 중에 기본인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리뷰입니다.. 2020. 10. 8. 이전 1 다음